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4 WCS Korea Season 1·HOT6 GSL Season 1 (문단 편집) === 준결승 === ||<-6> '''1일차'''(3월 26일 18시) || || '''{{{#ff0000 선수}}}''' || {{{#ff0000 승점}}} || {{{#0000ff 승점}}} || '''{{{#0000ff 선수}}}''' || '''{{{#128d12 맵}}}''' || || [[파일:attachment/2014 WCS Korea Season 1·HOT6 GSL Season 1/Picon_small.png]] 주성욱 || 4 || 2 || [[파일:attachment/2014 WCS Korea Season 1·HOT6 GSL Season 1/Picon_small.png]] 정윤종 ||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다이달로스 요충지,[br]{{{#ff0000 알터짐 요새}}}, {{{#ff0000 프로스트}}},[br]헤비 레인, 연수 || 개인리그에 유난히 약한 KT의 전통(?) 때문에 보기 드문 통신사 더비가 펼쳐졌다. 특히 주성욱은 지난 프로리그 1라운드 결승 이후 새로이 떠오르는 T1 슬레이어고, 정윤종도 이때 쓸려나간 데 앙갚음을 해줘야 할 명분이 있었다. 주성욱은 4강 중 유일한 로열로더 후보며 정윤종은 '''로열로더 우승자''' 출신인데, [[로열로더]]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로열로더와 후보간의 매치는 로열로더 후보가 대부분 승리했다는 로열로더의 법칙 때문에도 주목을 끌었다. 그 법칙은 이번에도 유효했다.~~해당 법칙은 로열로더 달성을 해야 적용된다.~~ 경기 내용은 정윤종의 암기에 그대로 끝난 3세트와 주성욱의 불멸자에 그대로 끝난 5세트를 제외하면 정윤종이 주성욱을 속이느냐 못 속이느냐의 운영싸움으로 흘러갔고, 4세트에서만 정윤종의 속임수가 먹혔을 뿐 나머지는 주성욱이 정윤종의 모든 카드를 막아내면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정윤종은 1, 2, 3, 6세트에서 암흑 성소를 올리면서 암기 선호라는 특징을 여실히 보여줬다. ||<-6> '''2일차'''(3월 28일 18시) || || '''{{{#ff0000 선수}}}''' || {{{#ff0000 승점}}} || {{{#0000ff 승점}}} || '''{{{#0000ff 선수}}}''' || '''{{{#128d12 맵}}}''' || || [[파일:attachment/2014 WCS Korea Season 1·HOT6 GSL Season 1/Zicon_small.png]] 이승현 || 3 || 4 || [[파일:attachment/2014 WCS Korea Season 1·HOT6 GSL Season 1/Zicon_small.png]] 어윤수 || {{{#ff0000 헤비 레인}}}, 연수, {{{#ff0000 알터짐 요새}}},[br]폴라 나이트, {{{#ff0000 프로스트}}},[br]다이달로스 요충지,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 2경기는 저저전이 성사되면서 팬들로부터 리그의 구원매치 소리를 듣고 있다. 약 2년만에 4강에 올라온 이승현과 지난 시즌 준우승자 어윤수가 올라왔는데 우승을 하기 위해서는 같은 종족을 밟아야 한다. 어윤수의 승자인터뷰에서 지난 시즌 4강의 연습을 도와줬다고 했는데 은혜를 원수로 갚는 상황이 나올지도 지켜볼 일이다.[* 참고로 어윤수는 지난 시즌도 8강에서 원이삭을 잡고 4강에서 저저전으로 결승에 올라갔다. 당시에는 동료가 아니었지만 지금은 그 선수가 팀 동료가 되어버린 아이러니한 상황. 만약 어윤수가 올라간다면 지난 시즌의 재판이 될수도 있다.] ~~하지만 팀에 이승현 잘 잡는 저그가 있다. 물론 어윤수 본인도 이승현을 승강전에서 잡아본 적이 있다.~~ 동족전이라는 변수가 있어서 그랬는데 서로 물고물리는 경기가 나오면서 3:3의 접전까지 나왔다. 그리고 대망의 7세트에서 서로 빌드가 같았지만 어윤수가 꿀광멀티를 먼저 먹으면서 수급력을 바탕으로 이승현의 공격을 유도하고 막으면서 이어지는 저글링과 바퀴의 합공으로 승리를 따내면서 '''개인 통산 2연속 결승 진출과 함께 팀의 4연속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이경기로 인해 이승현 선수의 첫세트 승리시 무패 기록이 32회에서 깨지게 된다. 김민철 선수가 16강에서 같은 기록이 깨진 것을 보면 이번 gsl에서는 여러가지 기록이 깨지고 있는것 같다. ~~최소종족 기록이 깨진것과 4강 노테란이라거나~~ 만약 주성욱 선수가 우승한다면 gsl로열로더는 10월이라는 규칙도 깨지게 된다. 여담으로 경기 당일날 결승 장소가 스튜디오라는 것이 공개되어 많은 팬들이 분개했으며 점점 팬들이 곰티비에 대한 불만이 늘어나고 있는 모습이 많이 보였다.[* 사실 스튜디오 결승도 결승이지만 여기다 더 큰 결정타를 끼친건 곰티비의 성의없는 결승예고영상이였다...달랑 대교나 넝쿨에 종이 몇장붙이고 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